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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파업

    • 빅5 응급실 '빨간불'…"의사 없다, 딴 병원 가라"

      “응급실 가용 인원 부족하니 경증 환자의 입원은 자제해달라.”서울 세브란스병원이 21일 서울소방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서울 ‘빅5’ 병원 가운데 가장 이른 지난 19일부터 전공의들이 ...

      2024.02.21 18:10

      빅5 응급실 '빨간불'…"의사 없다, 딴 병원 가라"
    • 1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이대론 열흘도 못 버틴다

      “현재 응급실 가용 인원 부족하니 경증 환자의 입원은 자제해달라”서울 세브란스병원이 21일 서울소방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nbs...

      2024.02.21 16:52

       1시간 넘게 '응급실 뺑뺑이'…이대론 열흘도 못 버틴다
    • 한동훈, 15일 이국종 원장 만난다…군 의료 지원책 나올까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오는 15일 대전 국군대전병원을 찾을 예정이다. 군 장병을 위문하고, 군인 복지 및 응급 의료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국방부가 의사 파업시 군 의료체계 통한 지원을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관련 대책도 나올 지 ...

      2024.02.13 18:28

       한동훈, 15일 이국종 원장 만난다…군 의료 지원책 나올까
    • 전공의 '무기한 파업 지속' 부결…최종 결론은 아직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파업에 나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이 파업 지속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9일 오후 10시부터 30일 오전까지 전공의 파업 지속 여부를 두고 밤샘 회의를 열었다. 의결권을 행...

      2020.08.30 11:01

      전공의 '무기한 파업 지속' 부결…최종 결론은 아직
    • 의협, 28일까지 집단휴진…복지부 '공공의대 강행'

      정부와 의료계가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 당일인 26일 새벽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의협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예고했던 집단휴진에 들어간다. 의협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대집 회장은 전날 저녁부터 이날 새벽까지 박능후 복지부 장관과 비공식 대화를 했다...

      2020.08.26 07:42

      의협, 28일까지 집단휴진…복지부 '공공의대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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